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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Best 5

by 자두공듀 2023. 1. 6.

면역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내아이 면역력 어떻게 하면

높일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는 엄마들이라면

오늘 이 포스팅에 꼭 집중하길 바란다.

면역력 이란 무엇인지 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5가지에

대해서 까지 모두 이야기 해 볼 예정이다.

집중!

 

 

 

면역력 이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면역력 -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을 저항하는 힘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내아이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면역력이 무엇인지 에 대해 알아보는게 좋다.

면역의 사전적의미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한다.

그래서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다.

또한 면역은 몸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같은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다시 발병하지 않도록 저항력을 만들어

해당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무력화 시킨다.

 

예를들어, 독감백신을 맞을때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소량 몸안에 넣어

저항할수 있는 항체를 만들고 이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몸안에 들어왔을때 이를 죽이거나 방어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독감 백신을 맞는다고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은

바이러스가 몸 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몸 안에 해를 끼칠수 없게 

만들기 위함이고 그것이 바로 면역력 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Best 5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첫 번째

손씻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손씻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손씻기

손씻기는 기본중에 기본이 아닐까 싶다.

손에는 2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손만 잘 씻어도 세균감염의 6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손씻기 습관으로 바이러스,곰팡이,세균으로

부터 우리 아이의 몸을 지킬 수 있다.

아이가 자주 닿는 휴대폰, 패드 등 알콤솜으로

닦아 주는 것도 하나의 예방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두 번째

비타민D 활동 또는 섭취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비타민D 활동 및 섭취
비타민D는 활동 또는 섭취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D 는 체내에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시켜 주고 흉선에서 

면역세포가 생산되도록 도와준다.

비타민D 는 햇빛에 의해 가장 많이 흡수 되지만

자외선이 피부에 닿을 때 자극을 주며

비타민D 합성이 일어난다.

15분에서 20분 정도 햇빛을 쬐어 주면

비타민D 합성은 일어나지만

피부노화 등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가

필수가 된 아이들에게는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비타민D 는 섭취로도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비타민D 와 아연이 함께

들어있거나 비타민D 와 유산균이 함께

들어있는것을 섭취하면 금상첨화 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세 번째 

면역력에 좋은 음식 섭취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음식섭취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 양배추, 파프리카,당근, 버섯, 귀리 등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다.

비타민C가 많은 양배추,파프리카,피망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버섯,귀리,보리

비타민A 의 당근 및 그 외에도

멸치, 우유, 견과류 등이 있다.

비타민 과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꼭 섭취하도록 하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네 번째

기초대사량 높이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물마시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

아침식사, 근력운동, 물 자주마시기 와

같이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자.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 이다.

이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몸이 건강해 지고

자연히 면역력도 높아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다섯 번째

장활동을 위한 유산균 섭취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장건강
장이 건강하면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장 건강은 꼭 중요히 생각해야 한다.

면역세포의 60% 에서 70% 는 장에서 살아가는데

장에 살고 있는 세균은 100조 마리 이상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세균을 죽일 유익균이 필요한데

유익균은 100조마리가 되는 세균가 싸우다

없어지기 때문에 계속 유익균이 살아 갈 수 있도록

유익균의 먹이인 프로바이오틱스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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