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하는수업1 유아 방문수업 자란다 이용후기 둘째가 나오기전에는 항상 첫째는 자기가 세상에 중심이 된것 같은 삶을 살아왔다. 동생이 태어나고 항상 나와 놀아주던 엄마,아빠가 자꾸 동생만 보는것 같다며 심심하다면서 혼자 놀이방에서 놀고있는 모습을 보고 둘째때문에 직접 나갈수 없어 방문수업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다. 왜 자란다 인가? 내가 알아본 방문수업 은 자란다와 째깍악어 이렇게 두개였다. 째깍악어의 경우, 준비물도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나는 그런 준비도 직접 해 주고 싶었다. 또한 5-13세 돌봄배움에서 1위를 차지한 부분에 대해서도 믿음이 갔다. 자란다의 좋았던점 일단 방문수업 선생님을 그냥 정해주는게 아니라 우리아이가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것들에 대해 지정하면 그 교육,놀이에 가장 최적화 된 선생님을 랜덤으로 추천해 준다.. 2022.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