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했던 체험인
아이스크림 홈런이다.
윙크 는 5월 , 밀크티아이는 6월에
그리고 12월인 이번달엔
아이스크림 홈런을 진행하였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
체험은 많이 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한달에 모두 10만원대의
금액으로 신청을 해야하고
24개월 약정이 들어가는데
많이 체험하고 나서 선택하는게
옳은길 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 홈런 유아는 리틀홈런!
아이스크림 홈런은 총 3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유아는 리틀홈런 그리고 초등, 중등 이다.
우리 첫째는 5세로 아이스크림홈런 에서
리틀홈런으로 진행하였다.
윙크,밀크티도 최근에 진행했다면
사진을 많이 찍어 더 많은 자료로 포스팅 했을텐데
너무 아쉽다.. ㅠ
리틀홈런 체험후기
아이스크림홈런은 습관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체험을하는 7일의 기간동안
계속 습관을 들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안내해주셨다.
아이스크림홈런 무료체험을 통해
제품이 오면 이렇게 들어있다.
따로 윙크나,밀크티 처럼 부가적인 사은품이
들어있지 않고 깔끔하였다.
사은품에 대해서는 윙크가 가장 많고
실용성이 있었다.
로그인을 하게되면 거의 5분? 안에 연락이 왔다.
내가 로그인하는걸 기다리는것 처럼 모니터링 하다가
연락하는 것처럼 정말 바로 왔다.
전화가 와서 이것저것 안내해 주었다.
최대한 무료체험 기간에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굉장히 자세히 안내해 주었지만
전화로 받고나면 까먹는다 ㅋㅋ
로그인후 안내해주는 부분은 윙크, 밀크티아이 도
모두 똑같았다.
첫날이라 그런지 아이가 관심있게 보았다.
이것저것 눌러보고 흥미를 가졌다.
가장 흥미를 가진것은 퍼즐하기 엿다.
여러가지 다양한 퍼즐을 해 볼수 없어서
그건 조금 아쉬웠다.
장점이면서 단점인 것은
체험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연락을 받았다.
윙크,밀크티아이 까지 모두 포함하여
가장 연락을 많이 주고 받았다.
아이의 학습성장에 필요하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아이가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이건하고 이건 안하고 이런것 까지
안내를 해줘서 뭔가 일거수일투족
감시를 받는 기분으로
단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실제로 나는 그 연락을 받고 난 후에는
더이상 아이를 시키고 싶지 않았다.
아이에 어디까지 하고 어디에관심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모니터링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것과
내가 이야기 하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이건 다했네요, 이건 들어가지도 않았네요
이건 하다 말았네요 하면서 하는건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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